1970년 프랑스 마르세이유 출생으로 19세때 처음 단편을 연출한 그는 파리로 유학하여 연극학교를 거쳐 라 페미스에 입학, 연출을 전공했다.
라 페미스를 졸업하던 1998년 자신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기와 연출을 겸한 단편 코미디 [Caresse]를 연출한 무레는 2000년 로맨틱 코미디 [Laissons Lucie faire!]로 장편 데뷔한 이후 [베뉘와 플뢰르 Vénus et Fleur (04)] [주소지 변경 Changement d'adresse (06)] [키스할까요? Un baiser s'il vous plaît (07)]등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자신이 발표한 장편 모두의 각본을 담당하고 출연을 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