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느가 선택한 거장들 1 -Dossier Vol.3
1. 마이크 리 Nike Leigh 출생국 -영국 관련 작품 - 네이키드 (Naked) 영국 좌파의 거장 마이크 리가 제 46회 깐느 영화제 감독상의 주인공이다. 키친싱크 리얼리즘이 돋보이는 [네이키드]는 리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절망적이고 암울한 작품으로 꼽히며 감독상 수상과 동시에 주연배우인 데이빗 튤리스가 깐느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수상 연도 - 1993년 (46회) 2. 구스 반 산트 Gus Van Sant 출생국가 -미국 관련작품- 엘레펀트 (Elephant) 2003년에 열린 제 56회 깐느 영화제의 선택은 구스 반 산트였다. 80년대 말 스티븐 소더버그와 함께 미국 인디영화계의 유망주로 등장한 구스 반 산트는 [게리] [라스트 데이즈]와 더불어 자신의 [죽음에 관한 3부작]으로 꼽히..
Dossier
2010. 6. 15.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