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가르시아 Rodrigo García
1959년 콜럼비아 보고타 출생의 로드리고 가르시아는 콜럼비아가 배출한 세계적 문호이자 1982년 노벨문학상 문학상에 빛나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즈 Gabriel García Márquez의 아들이다. 1980년대말 촬영기사로 멕시코 영화계에 입문한 그는 1993년 여성 인디작가 앨리슨 앤더스의 인디무비 [Mi vida loca]의 촬영을 담당하며 미국영화계로 진출하였고 1995년 옴니버스 무비 [포룸]에서 앨리슨 앤더스가 연출한 에피소드 [The Missing Ingredient]의 촬영을 담당했으며 2000년 자신이 쓴 시나리오로 완성한 [그녀를 보기만해도 알수 있는것 Things You Can Tell Just by Looking at Her]를 통하여 연출가로 데뷔했다. 2001년 두번째 장편..
라틴 아메리카/콜럼비아
2008. 8. 31.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