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프랑스 파리출생으로 한때 공장 근로자 였던 그는 1995년발표한, 강한 정치적 색채의 데뷔작 [État des lieux]로 프랑스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1997년 비 전문배우와 신인들을 대거 기용하여 리얼리티를 높인 정치, 사회 드라마 [Ma 6-T va crack-er]를 연출하였다.
2001년 세번째 장편인 [사랑에 관한 모든 것 De l'amour]을 연출하였으며 2005년 미국 시장으로 진출하여 존 카펜터의 1976년작 [분노의 13번가]를 리메이크한 크라임 액션 스릴러 [어썰트 13 Assault on Precinct 13]을 완성하고 프랑스로 돌아가 2008년 프랑스의 악명 높은 범죄자 자끄 메스랭의 전기를 [Instinct de mort, L' ]와 [Mesrine: L'ennemi public n° 1] 두 편의 작품으로 나누어 완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