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생. 90년대 초반부터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연출해온 그는 1995년 연출한 단편 코미디 [J'aime beaucoup ce que vous faites] 로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1998년 단편 코미디 [인터뷰 Interview, L']로 깐느 영화제 단편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03년 장편 [육체,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Corps impatients, Les]으로 장편 데뷔하였으며 2006년 제라르 드빠르디유 주연의 뮤직 드라마 [Quand j'étais chanteur]로 깐느 영화제 그랑프리 후보에 오르는 등 비평적 성공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