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미국 아칸사스주 리틀 락 출생으로 노스 캐롤라이나주립예술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2007년 자신의 시나리오로 완성한 스릴러물 [샷건 스토리]로 장편데뷔한 후, 인디 필름 페스티발에서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1년,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불안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낸 수작 [테이크 쉘터]로 세계 여러나라의 평단으로 부터 찬사를 받으며 미국 인디영화계의 새로운 기대주로 부상했다.
2012년 세번째 장편 [머드 Mud]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