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 노에 Gaspar Noé
1963년 아르헨티나 브에노스아이레스출생으로 부친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유명화가 루이스 펠리페 노에이며 그의 아내 또한 연출활동을 하고 있는보스니아계 프랑스 여류감독 Lucile Hadzihalilovic이다 . 프랑스의 뤼미에르 국립 영화학교를 졸업한 노에는 1988년 장편 [Seul contre tous/ I stand alone]을 발표하며 데뷔하였다. 단편 연출 시절부터 평소 자신의 작품에 영감을 주는 작가로 스탠리 큐브릭을 지목해온 노에는 강간, 폭력, 복수,인종차별,포르노그라피와 같은 격렬하고 자극적인 주제에 치중해왔다. 데뷔작[Seul contre tous/ I stand alone]으로 보스턴 영화제와 깐느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는 노예는 2002년 폭력적이고 충격적인 영상으로 가득한 화제..
프랑스/포스트 시네마 뒤 룩
2008. 3. 6.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