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프랑스 낭뜨 출생으로 신문사와 프랑스의 유명 만화잡지인 [피노트]에 만평을 기고하던 저널리스트출신이며 1981년 이자벨 아자니 주연의 코미디 [L'année prochaine... si tout va bien]으로 데뷔하여 1987년 몬트리올 영화제 국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인 [그랜드 하이웨이 Le grand chemin]와 2차대전 직후를 배경으로 한 전쟁 드라마 [전쟁이 끝난 후에 Après la guerre (89)]로 이름을 알렸다.
까뜨린느 드뉴브 주연의 [화이트 퀸 La reine blanche (91)] 자신의 아들인 앙뜨완의 출연작 [À cause d'elle (93)]그리고 1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 로맨스 드라마 [Marthe (97)]등의 90년대 작품을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