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프랑스 파리 출생으로 본명은 Yves Félix Claude Boisset 이다. 프랑스의 영화학교 IDHEC을 졸업하고 1959년 부터 조감독으로 경력을 쌓았으며 이때 그는 르네 끌레망, 장 피에르 멜빌, 끌로드 소떼와 같은 감독들과 작업했다 조감독으로 현장경험을 하는 한 편으로 여러 영화전문지에 글을 기고했으며 1968년 액션물 [Coplan sauve sa peau]으로 장편 데뷔했다.
1970년 발표한 범죄 스릴러물 [형사 Un condé]로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이때 부터 실화를 기반으로 한 정치 스릴러와 형사물에저 재능을 나타냈으며 그의 작품은 상당수가 좌파 성향으로 1973년 브와세는 프랑스 영화사상 처음으로 알제리 전쟁을 다룬 [R.A.S.]를 연출했다.
1975년 연출작인 [Dupont Lajoie]로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했으며 1977년 자신의 시나리오로 완성한 범죄 드라마 [ Le juge Fayard dit Le Shériff ]로 루이 델뤽상을 수상했다.
1980년대 후반들어 장편 영화보다는 TV 드라마와 다큐 연출에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