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영국 석세스 브라이튼 출생. 패션 사진작가이자 연출가인 숀 앨리스는 [보그] [하퍼스 바자]와 같은 유명패션지등을 통해 사진작가로서의 재능을 발휘했으며 이후, 뮤직 비디오와 CF등을 연출하며 경력을 쌓았다..
2004년 발표한 18분짜리 단편 코미디 [캐쉬백 Cashback]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영화 실사부문 후보에 오르며 단숨에 평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2년 후인 2006년 이를 블로우 업한 동명의 장편으로 데뷔했다.
2008년 두번째 장편이며 메이저 자본으로 완성한 호러무비 [브로큰
The Brøken]을 발표했으며 2013년 필리핀어인 Tagalog어로 제작한 범죄 액션물 [메트로 마닐라 Metro Manila ]를 연출하고 브리티쉬 인디 영화제 Britsh Independent Film Awards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그리고 선댄스 영화제 월드 시네마부문 관객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