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홍콩생으로 본명은 "홍콩에서 태어난" 이라는 뜻의 진항생(陳港生)이다. 영화배우이자 감독이고 무술감독이며 영화제작자인 그는 타고난 엔터테이너로 이소룡의 뒤를 이은 홍콩최고의 액션 스타이다.
어린시절 홍콩의 희극학원에 입학하여 흥금보, 원표등과 7소복으로 불리웠으며 1962년 아역으로 데뷔했다. 1977년 연출가 진지화와 공동 연출한 [삼십육미형권 The 36 Crazy Fists]으로 연출 경력을 시작한 그는 자신의 출연작인 [취권(78)]의 대흥행성공 이후 [소권괴초 The Fearless Hyena(79)]를 연출하고 정식데뷔했다.
1980년 홍콩 영화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수립한 [사제출마 The Young Master(80)] 를 연출하고 배우로서 미국으로 진출한 그는 [배틀크리크] [캐논 볼]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홍콩으로 돌아와 연기활동을 계속했다.
1983년 [프로젝트 A]를 연출하고 홍콩뿐 아니라 아시아권에서 큰 흥행성공을 거두었으며 이후, [폴리스 스토리(85)] [용형호제(86)] [프로젝트 A 2(87)]등 자신이 주연하고 연출한 메가히트작을 연달아 발표하여 "아시아의 용" 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아시아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부상했다.
버스터 키튼의 슬랩스틱에 아크로바틱한 자신의 액션 스타일을 가미한 그만의 액션 영화는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하나의 장르로 인식되기 시작했고 [폴리스 스토리 2(88)] [미라클(89)] [용형호제 2(90)]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