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홍콩 출생으로 북경 오페라학교 출신의 원규는 성룡, 홍금보, 원표 트리오와 같은 7소복의 멤버였으며 1972년 이소룡 주연의 정무문에 엑스트라로 출연한 이후, 여러편의 홍콩영화에 출연하였으며 1976년부터 무술감독으로 연출경력을 시작하였다.
1985년 연출작 [예스 마담]으로 연출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기 시작한 원규는 이듬해인 1986년 장 끌로드 반담 주연의 미국 홍콩 합작영화 [특명 어벤저 No Retreat, No Surrender]를 연출하였으며 1990년작 주성치 주연의 갬블러무비 [도성]과 이연걸 주연의 [신정무문(91)]과 [방세옥(92)]등의 작품으로 액션씬에 있어 최고의 기량을 가진 홍콩 감독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1998년 전설의 쿵후스타 이 연걸의 딸 샤논 리(이 향응)을 주연으로 캐스팅한 [엔터 더 이글]로 화제를 모은 원규는 2002년 서기, 막문위, 조미등의 홍콩 스타와 한국 배우 송승헌이 출연한 [버츄얼 웨폰 So Close]를 통해 자신의 장기인 화려한 액션씬과 탁월하고 스피디한 연출감각을 선보였으며 같은해 뤽 베송이 제작한 프랑스산 초특급 블록버스터 액션 무비 [트랜스포터]를 연출하며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2006년 일본의 유명 액션 대전 게임 [D.O.A]를 영화화한 [디.오.에이. DOA: Dead or Alive]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