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출생.
프로덕션 코디네이터인 어머니 프란 솔로몬의 영향으로 일찌기 영화계와 익숙해져있던 그는 10대 시절 자신의 어머니의 애완견의 이름을 딴 스위트피아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단편영화를 연출하다 2000년 미국의 유명한 롤플레잉 게임을 영화화한 환타지 무비 [던전 드래곤 Dungeons & Dragons]으로 데뷔했다.
2005년 호러 전문 영화사인 애프터 다크 필름을 설립하고 두번째 장편인 호러무비 [An American Haunting]을 연출했으며 2006년 이후 해마다 호러 필름 페스티발인 애프터 다크 호러 페스트를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