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메인 출생. 2007년 2050년의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SF느와르 [Chrysalis]로 데뷔했다. 그의 장편데뷔작 [Chrysalis]는 동시대 작가인 Enki Bilal의[Immortel (2004)]과 Christian Volckman의 [Renaissance(2006)]에이은, 프랑스영화계의 한 트렌드인 사이버펑크계열의 작품으로 Georges Franju의 1960년작 [Eyes Without a Face]에 대한 오마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