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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 보브와 Xavier Beauvois

프랑스

by 켄2 2013. 5. 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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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프랑스 파드칼레 출생으로 고교를 중퇴하고 파리로 이주한 후, IDHEC(L'Institut des hautes études cinématographiques 페미스의 전신)에 지원했지만 낙방했다.

IDHEC으로 진학하는데 실패한 보브와는 독학으로 영화공부를 했으며 1987년 앙드레 떼시네의 조감독으로 프랑스 영화계에 정식으로 입문하였다. 1991년 가족간의 소통불능을 오이디프스적 정신분석학을 차용해 다룬 데뷔작 [북쪽 Nord ]을 발표하고 몬트리올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을뿐 아니라 자신이 직접 연기하고 각본을 쓴 이 작품으로 세자르 상 신인연기상과 신인감독상 두분야에 동시에 노미네이트 되는등, 국내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1995년 에이즈에 감염된 예술학도를 통해 실존을 비극적 관점으로 바라본 두 번째 장편 [네가 죽을 것을 잊지마라 N'oublie pas que tu vas mourir]로 깐느영화제 심사위원상과 장 비고상을 수상하며 90년대 주목받는 프랑스의 신예감독군에 합류했다

프랑스의 까이에 뒤 시네마지로 부터 90년대 프랑스 영화를 이끌어갈 젊은 재능이라는 찬사를 받은 보브와는 21세기에 들어서도 [마띠유 Selon Matthieu (00)] [신참 경찰 Le petit lieutenant (05)] [신과 인간 Des hommes et des dieux (10)]등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이 중 이슬람이 지배하는 알제리 산골의 수도원을 배경으로 1996년 일어난 프랑스인 수도사 살인사건을 다룬 [신과 인간]은 보브와에게 깐느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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