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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윈 알렌 Irwin Allen

1970년대/70' 패닉무비

by 켄2 2008. 10. 1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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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미국 뉴욕 출생의 어윈 알렌은 The Master of Disaster 라는 닉네임이 말해주듯 70년대 대표적인 재난 영화를 제작하고 연출한 것으로 유명한 인물로 [타워링] [포세이돈 어드벤처] [스웜]등 70년대를 풍미한 패닉무비는 모두 그의 손을 거쳐갔다.

뉴욕의 콜럼비아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알렌은 잡지사 편집장, 라디오쇼 프로듀서, 광고에이전시 사장등을 거쳐 1950년 공동 제작자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1957년 환타지 드라마 [인류 이야기 The Story of Mankind]로 공식적인 연출 데뷔를 치룬 그는 혹독한 비평과 초라한 흥행성적으로 부진한 출발을 하였으나 뒤이어 연출한 두편의 SF 어드벤처 [잃어버린 세계 The Lost World (60)]과 [해저 여행 Voyage to the Bottom of the Sea ]으로 막대한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연출가로서의 흥행성을 인정 받았다

1970년 대표적인 항공 재난 영화 [에어포트]의 성공으로 헐리우드에 대규모 호화 캐스팅의 재난 영화 붐이 일자 알렌은 바로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하여 해양 재난 영화 [포세이돈 어드벤처 (72)]와 초 고층 빌딩의 화제를 소재로 한 패닉 무비 [타워링 The Towering Inferno (74)]를 제작했으며 이 중[타워링]에선 액션시퀀스중 일부를 직접 연출하였다.

1978년 호화 배역진을 이끌고 어마어마한 곤충때의 습격을 소재로한 재난 영화 [스웜  The Swarm]을 연출했으며 1979년 [포세이돈 어드벤처]의 속편격인 [포세이돈 어드벤처 2 Beyond the Poseidon Adventure]를 발표했다.

1980년 화산 폭발을 소재로한 재난 영화 [세계 최후의 날 When Time Ran Out...]을 막대한 제작비를 들여 제작했지만 영화는 영화속의 재난처럼 재앙에 가까운 적자를 남기며 막을 내렸고 이후로 알렌은 더이상 극장용 영화를 제작하거나 연출하지 않았으며 소규모 자본의 TV용 영화만 제작하며 80년대를 보냈다.

1991년 11월 캘리포니아의 산타모니카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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