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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프랑스 피지에르 Marie-France Pisier

프랑스/여성감독

by 켄2 2009. 4. 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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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베트남 달라트 출생으로 그녀의 아버지는  당시 베트남을 식민통치하던 프랑스 정부의 관리였다. 12세가 되던해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이주한 그녀는 1962년 독일의 마르셀 오픨스, 폴란드의 안제이 바이다, 이태리의 렌쪼 롯셀리니, 그리고 프랑스의 프랑수와 뜨뤼포등이 모여 연출한 옴니버스 무비 [L'amour à vingt ans]에서 프랑수와 뜨뤼포가 연출한 세그먼트에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했고 파리대학에서 법률과 정치학을 전공했다.

이후 로베르 호셍의 작품을 비롯하여 프랑수와 뜨뤼포의 [도둑 맞은 키스 Baisers volés ]등의 60년대 프랑스 작품에 출연하여 배우로써 이름을 알린 그녀는 1973년 자끄 리베뜨의 대표작 [셀린느와 줄리 보트를 타다 Céline et Julie vont en bateau]의 각본을 쓰고 시나리오 작가로 변신했다.

1976년 앙드레 떼시네의 [프랑스의 시골 Souvenirs d'en France (75)]과 로맨틱 코미디 [사촌들 Cousin, cousine (75)] 두 작품으로 동시에 세자르 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피지에르는 1977년 헐리우드로 진출하여 찰스 재롯 감독이 연출한 시드니 셀던 원작 [깊은 밤 깊은 곳에 The Other Side of Midnight]의 주연을 담당했으며 1979년 앙드레 떼시네가 연출한 [브론테가의 자매들 Les soeurs Brontë]에서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배우 이바벨 아자니 그리고 이자벨 위페르등과 공연했다.

1990년 자신이 쓴 소설을 각색한 장편 [장관의 파티 Le bal du gouverneur]를 연출하고 여류연출가로 데뷔한 그녀는 12년후인 2002년 두번째 연출작 [Comme un avion]을 완성했다.

2011년 수영장에서 사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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