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마리옹 베르노 Marion Vernoux

프랑스/여성감독

by 켄2 2009. 3. 7. 16:16

본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66년생. 1990년대 초반  시내리스트로 프랑스 영화계에 입문한 그녀는 단편과 TV 영화 연출로 경력을 쌓은 뒤 1993년 코미디 영화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Personne ne m'aime]로 장편 데뷔하였으며 데뷔작으로 세자르 영화제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다.

1996년, 프랑수아 뜨뤼포의 [줄 앤 쥠]을 연상시키는 트라이앵글 구도의 사랑이야기를 통하여 시대적 애정관을 냉철하게 그려낸 샤를롯 갱스부르 주연의 [사랑 등등 Love, etc.]으로 다시 한번 프랑스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공허한 날들 Rien à faire (99)] [Reines d'un jour (01)]드의 작품을 발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