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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타 요지로(滝田 洋二郎) Takita Yôjirô

일본

by 켄2 2009. 4. 2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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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일본 토마야현 타카오카시출생으로 토마야 현립 타카오카 상업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4년 무카이 프로덕션에 조감독으로 입사하여 1981년 일본의 극장판 소프트코어 포르노그라피인 핑크필름 [치한여교사 痴漢女敎師]로 장편데뷔하였다.

1982년 부터 신동보영화사서 씨리즈로 제작한 로망 포르노물 [치한전차]씨리즈로 인기와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1985년 일반 장르로썬 첫 작품인 코미디영화 [코믹 잡지는 더 이상 필요없다 コミック雜誌なんかいらない!]로 일본내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높은 평가를 받았을뿐 아니라 미국 뉴욕과 로스앤레스 등지에서 제한개봉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코미디 장르에 주력하며 차츰 일본영화계에서 자신의 입지를 높여가던 요지로는 1999년 일본의 아이돌 스타 히로스에 료코가 주연한 환타지 로망스 [비밀 秘密]과 2001년작 환타지 호러 [음양사 陰陽師]로 일본내 메가히트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한국시장에 까지 자신의 이름을 알렸으며 2003년작 [바람의 검, 신선조 壬生義士傳]으로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2008년 납관도우미가 된 첼리스트를 통하여 생명의 존귀함에 대한 성찰을 다룬 이색소재의 휴먼 드라마 [굿 바이 おくりびと]로 2009년 영예의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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