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제이 바트코비악 Andrzej Bartkowiak

1950년 폴란드 우쯔 출생. 폴란드 국립 영화학교인 우쯔 필름 스쿨에서 교육받고 미국으로 이주하여 1976년 이반 네이기감독의 Deadly Hero를 시작으로 촬영감독으로 활동했다. 특히 그는 [파워] [평결] [살의의 아침] [사랑과 슬픔의 맨하탄] 같은 거장 시드니 루멧 감독의 작품을 주로 촬영했으며 제임스 L. 브룩스의 [애정의 조건] 존 휴스턴의 [프리찌스 오너]와 같은 드라마와 스피드] [단테스 피크] [리쎌 웨폰 4]등 대형 블럭버스터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품을 촬영한 베테랑이다.

200년  [리쎌 웨폰 4]에서 같이 작업한 동양계 액션 배우 이 연걸을 캐스팅하여 미국을 무대로 ㅊ이니즈 갱들간의 세력 다툼을 그린 액션 영화 [로미오 머스트 다이]로 데뷔했으며 2001년 역시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 주연의 [엑시트 운즈]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