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시드니 J. 퓨리 Sidney J. Furie

캐나디언

by 켄2 2008. 10. 5. 01:30

본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33년 캐나다 오타와주 토론토 출생의 시드니 J. 퓨리는 60년대 이후 헐리우드의 B급 오락영화를 연출해온 캐나다 국적의 감독으로 6살때 영화 [Captains Courageous]를 보고 영화 감독이 되기로 결심, 1958년 71분짜리 캐나다산 흑백영화 [위험한 시대 A Dangerous Age]로 장편데뷔했다.

1960년대 초반 영국을 건너가 호러 필름[Doctor Blood's Coffin (61)]과 [The Snake Woman (61)] [Three on a Spree (61)] 그리고 영국의 팝 아티스트 클리프 리차드의 히트곡에서 제목을 따온 뮤직 드라마 [영 원스 The Young Ones]등의 초기작을 연출했으며 1965년작 마이클 케인 주연의 스파이 스릴러 [The Ipcress File]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66년 헐리우드로 진출하여 전설의 명우 마론 브란도가 주연한 웨스턴 [아팔루사 The Appaloosa]를 연출하였으며 이후,로버트 레드포드 주연의 [Little Fauss and Big Halsy (70)] 다이아나 로스가 요절한 천재 흑인 재즈 보컬리스트 빌리 홀리데이의 비극적 삶을 연기한 전기 영화 [Lady Sings the Blues (72)] 그리고 30년대 헐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클라크 게이블의 일생을 그의 3번째 아내인 캐롤 롬바드와의 러브 스토리에 촛점을 맞추어 재현한 전기영화 [게이블 과 롬바드(76)]등의 70년대 작품을 발표했다.

1981년 연출한 바바라 허쉬 주연의 미스테리 호러 [엔티티 The Entity]을 비롯하여 더욱 오락적 요소가 강해진 [퍼플 하트 (84)] [아이언 이글 (86)] [슈퍼맨 4- 최강의 적 (87)] [아이언 이글 II (88)] 80년대 작품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작품들 중 그가 1987년 연출한,리차드 도너의 [슈퍼맨]으로 부터 4번째 발표된 [슈퍼맨 4 -최강의 적]은 처음 35만불의 제작비가 책정되었으나 제작사인 캐논 필름의 재정악화로 인해 17만달러로 삭감되면서 감독인 시드니는 이전 작품에 사용되었던 특수효과 장면을 재탕하는 편법을 동원하는 등의 수법으로 완성을 보았으며 그 결과로 영화는 씨리즈 중 최악의 졸작이 되었다.

1991년 켄 월 주연의 액션물 [테이킹 비버리힐즈 The Taking of Beverly Hills]로 90년대를 시작한 시드니는 로드니 댄저필드 주연의 코미디 [레이디 벅 Ladybugs (92)]를 비롯하여 [아이언 이글 IV (95)] [할로우 포인트 (96)][탑 오브 더 월드 (97)] [The Rage (97)]등의 B급 액션물을 내놓았으며 2000년 [레이디 벅]의 로드니 댄저필드를 다시 기용한 코미디물 [My 5 Wives]와 [The Circle (01)] [Global Heresy (02)] [Partners in Action (02)] [디텐션 (04)] 등의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