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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시겔 Don Siegel

1970년대

by 켄2 2008. 3. 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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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출생으로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교육받고 헝리우드로 돌아와 30년대 중반 워너브라더스에 입사하여 영화 자료실과 편집실에서 근무했다.

1945년 발표한 단편 [Star in the Night]으로 오스카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하였으며 1946년 크라임 스릴러 [The Verdict]로 장편 데뷔한 그는 1956년 발표한 [신체 강탈자의 침입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960년 록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주연의 [Flaming Star]을 연출했으며 1964년 어네스트 헤밍웨이의 원작을 각색한 영화 [The Killers]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1968년 세르지오 레오네와 이태리에서 작업하다 고국으로 돌아온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Coogan's Bluff]를 연출한 시겔은 1970년 [Two Mules for Sister Sara] 와 1971년 [The Beguiled],[더티 하리]등의 작품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작업했으며 특히 1971년작 [더티 하리]는 이전 웨스턴 무비의 이미지가 강했던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페르소나를 냉혈한 형사로 바꿔준 그의 출세작으로 이후 계속해서 씨리즈물이 제작되었고 70~80년대를 아울러 최고의 폴리스무비로 거듭 났다.

영화 [더티하리]이후, 존 웨인의 서부극 [최후의 총잡이 The Shootist (76)]과 피터 하이암스가 각본을 쓴 찰스 브론슨의 크라임 스릴러 [Telefon(77)] 그리고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마지막으로 작업한 [알카트라즈 탈출(79)]등을 선보인 시겔은 1982년 연출한 [Jinxed!]를 마지막 작품으로 은퇴하였으며 1991년 암으로 사망했다.

감독 돈시겔을 정신적 스승으로 생각하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자신의 아카데미 수상작 [용서받지 못한자 (92)]를 그의 영전에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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