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생. 1989년 뤽베송의 [그랑 블루]에 관한 TV 다큐[그랑블루 어드벤처]를 연출하는 등, TV 연출가를 거쳐 1995년 한때 자신의 아내였던, 프랑스 여배우 마리 라포레의 딸이다 여류 연출가인
리사 아줼로스와 공동으로 연출한 장편 [Ainsi soient-elles]으로 데뷔하였으며 2001년 리사 아줼로스와 공동으로 각본을 쓴 코미디 영화 [8월 15일 15 août ]를 완성했다.
2003년 코미디영화 [Mauvais esprit]를 연출하였으며 2009년 뤽 베송이 제작과 각본을 담당한 프렌치 스타일의 스트리트 액션 무비 [13구역-얼티메이텀 Banlieue 13 - Ultimatum]을 완성했다.